국내선교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이 땅의 몇몇 교회들은 갈수록 이웃을 돌아보지 못하고 건물을 키우는 데에만 관심을 두는 것 같습니다. 이웃 사랑하기를 마치 내 몸 사랑하는 것처럼 하라는 말씀은 잊은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 하늘사랑교회는 지난 수십년 동안 교회를 새로 건축하기보다는 국내 어려운 교회 8곳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재정이 많고 적음을 떠나 이것이 바로 우리 교회에게 허락하신 사명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늘사랑교회는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그 어느 곳이라도 달려가 그들의 사역을 돕고자 합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 담임목사: 박승국 

+ 교회전화: 063) 841-5205

+ 주소: 전라북도 익산시 서동로 2길33(동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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